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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터리 영양사

비포락토 이지멜트 프로바이오틱스





안녕하십니까~~~

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바로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.

엄마랑 마트에 가면 무적권 ㅋ 건강 보조 제품 코너는 필수인데요.
거기서 건져온 제품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포장박스는 이렇게 생겼고 트레이더스에서 2박스에 3만 원 대에 구입했습니다.
(공홈에서 1박스에 17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 가격은 비슷합니다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얘는 다른 프로웅앵이랑 차이점이 있는데, 바로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.
1일 1포 섭취로 한 달분 양으로 들어있고, 유통기한은 1년 넘게 남아 넉넉합니다.


다른 건 다 안 챙겨 먹어도 약간 프로바이오틱스는 언제부터 인지 꼭 챙겨 먹는 편입니다. (맛있어서 그런가ㅋ 다들 그렇지 않나욤?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g으로 하루 용량을 최소화시켰다고 합니다. (입에 넣으면 애걔~)
맛은 단맛이 나는데 당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. 굿
다른 프로웅앵과 비슷하게 거부감 없이 달달한 맛입니다.
근데 얘가 진짜 신기한 게 가루 타입인데 입에 넣으면 액체로 바뀌는 느낌입니다.
그래서 가끔 챙겨 다니면 탱구리들한테 당장 먹어보라고 강요의 물음을 합니다. (그럼 다들 놀람)

 

 

 

 

시중에 나온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엄청 많은데
아시다시피 저는 정착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또 다른 친구들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젤 중요한 건 맛, 가격, 효과 아니겠습니까?
(효과는 거기서 거기인듯합니다,,,케케)


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