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 평택동 무공돈까스

 

 

 

간만에 돌아온 륀탱구입니다.

요새는 마켓컬리에 빠져서 배달을 좀 멀리했습니다,,,

다시 귀찮아진 사람은 배달을 시켰습니다.

 

 

 

무공돈까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.

 

공복이 없어서 무공이라며,,, 이름 맘에 드네 ㅋ

 

 

https://place.map.kakao.com/1396955750

무공돈까스 평택역점

 

 

 

 

 

무공돈까스 8,400원

 

400원 단위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,, 나름의 저렴한 느낌을 주고자 400원으로 맞춘듯합니다.

ㅋㅋㅋㅋ (제 생각임)

모야!!!!! 찾아보니까 매장은 7,900원인데 배달은 8,400원입니다.. 엥ㅋ

속은 느낌;;;;

500원 왜 더 내는 건데...! 배달비도 2,500원인데!!!!!!!!! 씌익쒸익

 

 

 

침착 혀,,,,

 

일단 가격 대비 양이나 사이드 다 만족입니다.

쫄면도 주고, 샐러드에 있는 연근

별거 아니지만 저는 저런 거 굉장히 좋아합니다. 맛도 좋음

밥 옆에 살짝 있는 김치 이놈이 매콤하고 돈가스 먹다가 먹으면 싸악입니다. ㅜ

 

돈가스 기본이 웬열 ㅋ

안에 치즈 들어있고 야채 들어있고 서프라이즈입니다.

배달이라고 500원 더 내는 건 좀 재미없지만 말이죱,,,

 

 

요렇게 싸악 피망, 양파, 치즈 말해 뭐햐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엉터리 총평

 

배달인데 금방 왔고, 튀긴 음식은 시간이 생명인데 괜찮았습니다. 

하지만! 배달이랑 매장 가격이 다른 이유는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만?,,,

500원씩 다 추가되고 최소 주문 금액 있고, 배달비 받고...

맛은 좋았으나 조큼 어리둥절 ㅎㅎ

프랜차이즈지만 첨 들어봐서 먹어봤는데 기존 돈가스와 다르게 야채가 있고 사이드도 쏠쏠해서

또 먹을 의향 있습니다. 고기 양, 튀김 상태, 야채, 치즈 쏘 굿 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륀탱구리의 엉터리뷰가 도움이 되셨습니까~~~
다음 리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!
세상의 맛난 음식들은 모두 제 뱃속으로 ㅋ
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

안녕 안녕 안녕탱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