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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터리 미식가

서주 삼육두유 웨하스

안녕하십니까~~~

 

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바로 삼육두유 웨하스입니다.

편의점 구경 좋아하는데 새로운 게 있길래 구매했습니다.

 

과연 두유 맛을 잘 내었는가~~~~~~~

 

 

리뷰 시작하겠습니다.

 

삼육두유 웨하스 1,800원

 

옛날에 과자 500~1000원에 사 먹었는데... 휴~~~ 

일단 크기는 빼빼로 정도 되고, 디자인에서 제 마음을 뺏겨 구매했습니다. 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칼로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좀 낮은 거 같기도 하고...

 

 

뜯어보니 요렇게 두 개가 들어있습니다.

옛날에는 (그놈의 옛날 ㅋ) 웨하스 이중포장 없이 바로 뜯어먹는 그런 형태였던 거 같은데...

뜯다가 과자 다 부서지고, 부스럼 겁나게 생기는 과자....

웨하스 별로 안 좋아했는데 로아커 먹고 웨하스류에 빠졌답니다,,,

 

 

 

 

한 봉지에 6개 들어있습니다. (총 12개)

뇸뇸

두유 맛 안 납니다...!

맛을 느껴보기 위해 5개 먹는 중입니다.

두유 맛 안 납니다...ㅎㅎ

화이트 초코맛입니다.

로아커 화이트랑 비슷합니다,,,, (로아커가 더 달아요)

 

 

궁금하면 함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.

맛은 맛나요 두유맛이 안 날뿐 쿄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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